<‘코스모스메딕’ 김지훈 대표>
오픈벤처랩 2021 선정된 9개 스타트업 기업이 IR을 진행했다.
30일 대전 KAIST 창업원 W8에서 열린 ‘2021 Tech Day’에서는 창업어워드 및 지원기업 온라인 IR이 진행됐다.
이날 KAIST 지원기업 온라인 IR 행사에서는 오픈벤처랩 2021 선정팀 ▲Drug&Safety ▲테라블록 ▲레이저앤그래핀 ▲코스모스메딕 ▲팻티옷 ▲코스모스랩 ▲리필 ▲노리케어 ▲지알엠케이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심정지 및 응급환자를 위한 코(nose) 경유(via) 산소공급장치 ‘코스모스메딕’]
‘코스모스메딕’ 김지훈 대표는 장소와 시간 구애 없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응급 산소 공급장치 ‘코찌’를 개발했다. 김지훈 대표가 ‘코찌’를 개발한 이유와 관련해 “8년간 응급의학 의사로 일하며 제때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해 뇌사상태나 후유증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봤다”며 “코로나 19 이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인공 호흡이 금지되며 생존률이 떨어졌다. 이후 응급 시 사용 가능한 산소공급장치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찌’는 물리적 구조인 1세대, 바이오센서 연동이 가능한 기술이 장착된 2세대, 개개인 폐에 맞춘 자동 산소 공급량 조절 장치가 탑재된 3세대로 발전 중에 있다. 김 대표에 따르면 3세대가 완료되기까지는 약 2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지훈 대표는 “저희는 환자를 스타(별)라 부른다. 저희는 골든아워를 지키고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목표다”며 회사의 존재와 제품의 생산 이유를 강조하며 설명을 마무리했다.
[벤처스퀘어=오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