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스모스메딕, 보건교사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로 학교 내 맞춤형 응급처치 솔루션 제공

보건교사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사진=코스모스메딕)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응급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코스모스메딕(Cosmos Medic)이 초·중·고등학교 보건선생님을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이하 School Saver)’를 11월 1일 출간한다.
신간 ‘School Saver’는 총론(Principle)과 각론(Algorithm)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건 선생님들과 2년간 소통 끝에 병원 전 단계에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였다.
1권 총론(Principle)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원리 및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2권 알고리즘(Algorithm)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보건 선생님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스모스메딕 관계자는 "‘School Saver’는 보건 선생님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기획된 책”이라며, “이 책이 응급처치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chool Saver’는 오는 11월 1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S2B 학교장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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