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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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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스모스메딕,
보건교사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쿰세이버’로 학교 내 맞춤형
응급처치 솔루션 제공

한국소비자원이 2022년 고교 재학 중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대학생 163명에게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을 알고 있는지 확인한 결과, 11.7%만이 응급처치 순서와 심폐소생 방법 등을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 ·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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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메딕, 삼성융합의과학원
주최 '제7회 디지털헬스 해커톤'
인공지능 트랙 최우수상 수상

응급의료서비스 스타트업 코스모스 메딕(대표 김지훈)은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과 삼성서울병원 등이 주최하는 ‘2022 디지털헬스 해커톤’ AI Track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 ·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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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실험실창업혁신단,
'핀란드 Slush 2023' 참여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성균관대(총장 유지범)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 'SLUSH 2023'에 참여해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창업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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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제2회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 아산데일리(박진석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월 4일, 공주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보건교사 11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제2회 보건교사 응급처치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교육청 응급처치교육연구회와 신규 보건교사 중심의 다온연구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를 초청해 ‘학교 내 급성심정지 대응법’과 ‘보건교사를 위한 실전 응급처치’를 주제로 150분간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반복 숙달했으며, 심정지·뇌출혈·기도폐쇄·외상 등 다양한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법을 직접 체험했다. “단 한 번의 신속한 대응이 평생의 기적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현장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올해 김지훈 교수의 강의는 총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5월 15일 열린 1회차에서는 ‘의식 없는 환자의 신체사정’과 ‘뇌출혈 응급대처법’이 다뤄졌다. 이번 2회차에는 신규 보건교사들이 대거 참여해 연수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보건교사의 응급처치 역량은 곧 학교 안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단 4분의 용기” 충남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전 연수 실시
    2025.09.04 발행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9월 4일, 공주에 위치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보건교사 11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제2회 보건교사 ∙∙∙
    강원보건교사회, 학교 보건의료인 보수 교육
    2025.06.27 발행
    강원보건교사회는 오늘(27일)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학교 보건의료인 보수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김지훈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교내 응급환자 관리 실천 가이드'를···
    이미지 출처: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초·중·고 보건교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응급의료 및 마약 오‧남용 예방교육 연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청소년 마약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수에서는 김지훈 대표(코스모스 메딕,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가 ▲응급상황 인식과 초기 대응 ▲기본 응급처치 기술 ▲부위별 응급상황 대처 ▲마약의 종류 및 법규 ▲마약류 위해성 등을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서은경 교육장은 “보건교사들이 학생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경기신문, 이화우 기자, 2025.05.11
    보건교사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사진=코스모스메딕)
    “학교마저 병원 前 단계서 응급처치 교육 부족” 지적
    [바이오타임즈] 한국소비자원이 2022년 고교 재학 중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대학생 163명에게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을 알고 있는지 확인한 결과, 11.7%만이 응급처치 순서와 심폐소생 방법 등 전체 응급처치 요령을 정확히 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처치’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명보호기술이지만,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여전히 많은 셈이다. 종종 법적∙행정적 문제로 응급처치를 주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보건교사 사이에서는 응급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마저도 병원 전 단계(Pre-hospital)에서 행해져야 할 응급처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코스모스메딕은 응급의료시스템 교육부터 인공지능(AI) 개발까지 위급한 상황에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 내 보건교사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변화로 견고하면서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인터뷰] 코스모스메딕, 보건교사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로···
    2025.02.18 발행
    한국소비자원이 2022년 고교 재학 중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대학생 163명에게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요령’을 알고 있는지 확인한 결과, 11.7%만이 응급처치···
    보건교사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사진=코스모스메딕)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응급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코스모스메딕(Cosmos Medic)이 초·중·고등학교 보건선생님을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이하 School Saver)’를 11월 1일 출간한다.
    신간 ‘School Saver’는 총론(Principle)과 각론(Algorithm)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건 선생님들과 2년간 소통 끝에 병원 전 단계에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였다.
    1권 총론(Principle)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원리 및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2권 알고리즘(Algorithm)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보건 선생님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스모스메딕 관계자는 "‘School Saver’는 보건 선생님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게 기획된 책”이라며, “이 책이 응급처치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chool Saver’는 오는 11월 1일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S2B 학교장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코스모스메딕, '스쿨세이버' 출간"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2024.10.28 발행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응급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코스모스메딕(Cosmos Medic)이 초·중·고등학교 보건선생님을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
    신간 ‘스쿨세이버’(사진=코스모스메딕)
    응급처치 원리∙방법 소개∙∙∙실제 사례 바탕의 문제 해결 알고리즘 제시도
    [바이오타임즈]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응급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코스모스메딕(Cosmos Medic, 대표 김지훈)이 내달 1일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위한 필수 안내서 『스쿨세이버』를 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간 『스쿨세이버(School Saver)』는 총론(Principle)과 각론(Algorithm) 총 2권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교사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보건교사와의 2년간 소통 끝에 병원 전 단계에서 실용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1권 총론에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원리 및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며 2권 알고리즘(Algorithm)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 알고리즘을 제시한다.
    코스모스메딕, 보건교사 위한 안내서 ‘스쿨세이버’로 출간∙∙∙
    2024.10.28 발행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운영하는 응급 의료 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코스모스메딕(Cosmos Medic, 대표 김지훈)이 내달 1일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위한 필수 안내서···
    이미지 출처: 세종시교육청이 12일 실시한 유치원 간호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장면 (중도일보 김덕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유치원 간호사 44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원아 응급처치 관련 전문 지식 습득과 간호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김지훈 교수(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가 특강을 진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석자들은 수목원 온실 정원에서 유아 건강관리 및 보건 서비스 증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유치원 간호사들의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중도일보, 김덕기 기자, 2024.07.14
    아이슬란드 의사로 구성된 ‘Laviosa’사와의 미팅 모습. 사진=성균관대 제공
    핀란드 Slush 2023 참여…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균관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 ‘SLUSH 2023’에 참여해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창업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LUSH는 2008년부터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창업자, 투자자, 기업가가 만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북유럽 최대 창업 박람회 행사다.
    성균관대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은 미국 NSF(국립과학재단)의 성공적인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한국적 현실에 맞게 대학원생들을 위해 최적화한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연구실 기반의 연구성과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장중심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균관대 실험실창업혁신단, 세계 무대로 뛴다
    2023.12.07 발행
    성균관대학교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 ‘SLUSH 2023’에 참여해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창업 시장진출을 위한···
    아이슬란드 의사로 구성된 ‘Laviosa’사와의 미팅 모습. 사진=성균관대 제공
    [핀포인트뉴스 엄현식 기자] 성균관대(총장 유지범)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 ‘SLUSH 2023’에 참여해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창업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SLUSH는 2008년부터 매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창업자, 투자자, 기업가가 만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북유럽 최대 창업 박람회 행사다.
    성균관대 실험실창업혁신단이 수행하고 있는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은 미국 NSF(국립과학재단)의 성공적인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한국적 현실에 맞게 대학원생들을 위해 최적화한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연구실 기반의 연구성과들이 시장에서 빠르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장중심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SLUSH 2023 행사에서는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은 탐색팀 중 성과가 우수한 창업 탐색팀들이 참여하였으며, 이중 성균관대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과 졸업생 김지훈 대표의 코스모스메딕이 응급의료가 필요한 상황에 노출되기 유치원과 초중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현장교육을 시행하고, 증상에 응급조치와 처치상황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코스모스메딕은 현지의 여러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아이슬란드에서 유사한 아이템으로 창업을 진행하고 있는 ‘Laviosa’ 사의 CEO David Thorisson와의 미팅을 통해, 양사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의 강점을 접목시켜 고객 맞춤형 제품에 대한 출시를 협의하는 한편, 핀란드 ‘VitalSign’ 사가 현재 개발 중인 의료 디바이스 등을 한국에 도입하여 응급 의료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 협업을 진행하였다.
    성균관대 실험실창업혁신단, '핀란드 Slush 2023' 참여…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2023.12.07 발행
    성균관대(총장 유지범)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유럽 최대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 ‘SLUSH 2023’에 참여해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창업 시장진출을 위한···
    제 7회 2022 디지털헬스 해커톤 AI 트랙 행사이미지
    응급의료서비스 스타트업 코스모스 메딕(대표 김지훈)은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과 삼성서울병원 등이 주최하는 '2022 디지털헬스 해커톤' AI Track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2022 디지털헬스 해커톤은 의료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개최된 대회로 ‘입원환자 및 응급환자 대상으로 임상적 중재가 가능한 알고리즘 및 시각화 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코스모스 메딕은 인공지능 부문에서 딥러닝 기반 입원환자 및 응급환자의 심정지, 중환자실 입실, 병원 내 사망 등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해 최우수상 수상과 상금 9천만 원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에 해당 인공지능 모델을 시범 적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코스모스 메딕 김지훈 대표는 "화려하고 최신의 기술보다는, 정말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적합한 기술을 개발 및 적용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조직문화" 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코스모스 메딕은 현직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대표로 있으며 B2B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보건교사 연계 학교 응급 상황 대처 및 골든타임을 수호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응급상황 발생시 의료진이 이를 확인함으로써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씩씩(SEEK-SICK),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응급 산소 공급장치 코찌(CO-JJI) 등 응급의료 관련 Web-App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스모스 메딕, 삼성융합의과학원 주최 '제7회 디지털헬스 해커톤'···
    2022.11.09 발행
    응급의료서비스 스타트업 코스모스 메딕(대표 김지훈)은 삼성융합의과학원(SAIHST)과 삼성서울병원 등이 주최하는 '2022 디지털헬스 해커톤' AI Track 부문에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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